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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예인들과 정치인들의 기부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소유진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000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또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산불 피해 지원과 함께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가수 영탁과 이찬원은 각각 1억 원을 기부하였으며, 배우 변우석은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과 달리, 정치인들의 기부 소식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입니다.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들이 수십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산불 피해에 대한 사재 기부 소식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계각층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s-V6z-EFr4&pp=ygUy7Jq47IKwIOqyveu2gSDqsr3rgqgg7IKw67aIIOyXsOyYiOyduCDquLDrtoDstpzsspg%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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