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달살이, 아이에게 남긴 뜻밖의 상처 '너 잘되라고' 보냈는데… 해외 한달살이가 아이에게 준 상처 '엄마, 나 한국 가고 싶어.' 해외에서 아이가 걸려온 전화 한마디에 부모는 당황하고 아이는 그 말을 뱉은 것에 죄책감까지 느꼈다고 해요. 이번 방학, 아이의 성장을 위해 해외 한달살이를 계획하거나 선행학습에 매진하려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텐데요.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는 특히 15세 미만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경험이 오히려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과도한 학습 통제와 낯선 환경에서의 갈등이 아이에게 어떤 상처를 남길 수 있는지, 그리고 방학을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낯선 환경, 학업 강요가 아이에게 남긴 상처 '너 잘되라고' 보냈는데… 해외 한달..
너와나의관심사/사회&이슈
2026. 2. 28. 19:04

